이그나티아의 영성

"첫째, 나는 모든 사람에 비해 얼마나
둘째, 인간은 천국의 모든 천사와 성인에 비유됩니다. 나 자신을 상처로 여기십시오. 그 상처로 말미암아 많은 죄와 많은 불의와 너무나 많은 역겨운 독이 생겨났습니다 . 두 번째 연습에서 나 자신을 큰 죄인으로 만들고 수갑을 채우십시오. 즉, 최고 영원하신 심판자 앞에 수갑에 묶인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수감자들이 어떻게 수갑을 채우고 이미 죽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다섯 번째 연습 - 지옥에 대한 명상
첫 번째 전주곡. 첫 번째 전주곡은 지옥의 길이와 넓이와 깊이를 상상의 눈으로 보는 구성이다.
두 번째 전주곡. 두 번째,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저주받은 자가 겪는 고통의 내적 감정을 묻기 위해 여기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 실수로 영원하신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리더라도 적어도 고통은 내가 죄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요점. 첫 번째 요점은 불타는 육체에서와 같이 거대한 불과 영혼을 상상의 시각으로 보는 것입니다. 두 번째 포인트. 둘째는 우리 주 그리스도와 그의 모든 성도를 향하여 애곡하고 부르짖고 부르짖고 훼방하는 것을 귀로 듣는 것입니다. 세 번째 포인트. 세 번째, 그 냄새 연기, 유황, 파편 및 썩은 물건으로 냄새를 맡으십시오. 네 번째 요점. 넷째, 눈물과 슬픔과 같은 쓰라린 것을 맛으로 맛본다 . 다섯 번째 포인트. 다섯 번째, 터치를 만지기; 즉, 불이 영혼을 만지고 태우는 방식입니다."

"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을 상상하는 것은 ...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를 보고 ... 영생에서 현세의 죽음에 이르러 내 죄를 위하여 죽으심이라. 여섯 번째 부록. 하늘의 영광과 부활과 같은 쾌락이나 기쁨을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 기쁨과 행복을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고통과 슬픔을 느끼지 않고 우리 죄로 인해 눈물을 흘리게합니다. 슬퍼 할 것을 내 앞에 두지 않고 고통을 느끼고 오히려 죽음과 심판을 생각하게 합니다. 일곱 번째 부록. 일곱째, 같은 목적을 위하여 모든 빛을 내게서 없애고 블라인드와 문을 닫으 십시오. 내가 방에 있는 동안은 기도와 독서와 식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첫째는 사람을 보는 것이니 곧 성모님과 요셉과 아기 예수를 뵙기 위하여 내가 나를 불쌍한 피조물이요 무가치한 종의 가련한 사람이 되어 그들을 보고 그들의 필요에 따라 섬기며
세 번째 방법입니다. 셋째, 육신을 단련하여 육신 옆에 머리띠나 실이나 쇠사슬을 두르고 채찍질하거나 상하게 하는 것과 그 밖의 가혹한 행위로 받는 괴로움을 육체에 주는 것이니라 .
메모. “고행에 관하여 가장 적절하고 안전한 것은 고통이 뼈에 들어가지 않고 육신으로 느껴져야 질병이 아니라 고통이 되는 것입니다.”